[충청매일]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제3기 ‘누리별 희망원정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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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엄홍길휴먼재단 작성일25-03-18 10:58 조회23회 댓글0건본문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제3기 ‘누리별 희망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면서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사진-누리별장애인복지관 제공)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제3기 ‘누리별 희망원정대’ 발대식을 마치고
산행 후 도시락으로 점심 시간을 갖고있다 (사진-누리별 장애인 복지관 제공)
[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허성희)은 지난 3월 15일, 천안시 동남구 태조산 무장애나눔길 앞에서 제3기 ‘누리별 희망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누리별 희망원정대’는 장애인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산행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신체적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엄홍길 휴먼재단과 산내들 등산동호회,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협력하여 주관하며, 장애인 및 장애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제3기는 지난해보다 12가정이 추가모집 되어 산행이 가능한 장애인 가정 32가정을 대상으로, 상반기(3월-6월)과 하반기(7월-11월) 동안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또한 정기적인 산행을 통해 참가자들은 신체 활동 경험을 쌓고 여가 활동에 대한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엄홍길 휴먼재단 김범기 이사는 "누리별 희망원정대 2기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심리적 및 신체적 변화에서 큰 성과를 보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심리적 건강 및 운동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허성희 관장은 "누리별 희망원정대 2기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매일을 함께 만들었다."며,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의 유대감도 강화되고, 생활 만족도도 크게 향상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행을 통해 장애인 가족과 장애인들의 심리적, 신체적 해소를 도와 지역 내 장애인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통합성장지원팀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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