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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고흥군 홍보대사 산악인 엄홍길, 고향사랑기부로 ‘고흥’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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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엄홍길휴먼재단 작성일23-04-26 13:36 조회1,1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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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홍보대사들의 남다른 고흥 사랑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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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산악인 엄홍길씨가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였다. 




매일일보 = 윤성수 기자  |  고흥군은 산악인 엄홍길 씨가 4월 26일 고흥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고흥군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가수 나광진, 조항조, 진성 등 고흥군 홍보대사들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이 이어지며 남다른 지역 사랑이 계속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과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며, 고향사랑기부로 고흥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해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흥군 홍보대사로서 고향사랑기부제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해 지역 간 재정 격차를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개인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고향사랑이음’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500만원까지는 16.5% 세액공제 혜택이 있으며, 

기부액의 30% 범위 내 답례품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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