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달인 곽정훈 선생 네팔 동심에 선물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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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엄홍길휴먼재단 작성일19-10-29 13:05 조회3,496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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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네팔)=뉴시스】 김경목 기자 = 엄홍길휴먼재단 휴먼봉사단 곽정훈 (재)종이문화재단 위원장이 26일(현지시간) 오후 네팔 골리 8차 엄홍길휴먼스쿨인 쉬리 붇더 중등학교(Shree Buddha Secondary School)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종이접기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엄홍길휴먼재단의 휴먼스쿨(학교 신축) 프로젝트 8번째 대상인 이 학교는 지난 2014년 12월27일 준공됐다. 학생 수 275명 교사 16명. 수도 카트만두에서 자동차로 이동해 도착하는 데 이틀이 걸릴 정도로 먼 곳이다. 2019.10.26. (사진=엄홍길휴먼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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