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히말라야 학교 짓기에 많은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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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엄홍길휴먼재단 작성일20-06-22 14:50 조회3,197회 댓글0건본문
“네팔과 부탄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싶습니다.”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지난달 말 열린 엄홍길휴먼재단 부산지부 창립식에 참석한 엄홍길(60) 대장. 그는 현재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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