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리스트(대표 윤종성)의 이지리스가 엄홍길 시그너쳐 선글래스를 론칭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리지스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에 도전하라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엄홍길 대장과 디자인과 기능설계를 컬래버했다.

엄홍길 시그니쳐 선글래스는 가시광선 최적률 차단, 자외선 100프로 차단, 벗겨지지 않는 고탄성 테, 방탄렌즈 등, 

등산 선글래스에 필요한 핵심 10대 기능들을 모두 장착한 고기능 제품이다.

김경은 차장은 "이번 선보인 이리지스의 시그너쳐 컬렉션은 자신의 한계와 기록에 도전하는 스포츠인들의 땀과 열정을 상징합니다.

 여기에 팀플레이와 페어플레이가 펼치는 아름다운 감동적 스포츠 행위에 대한 존경심의 표현을 담았습니다"라며 이번 컬렉션에 대해 설명하며  

"운동선수들이 추구해온 자신만의 인생스토리와 인간문화의 독창적 매력과 함께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참된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명예와 존경의 가치를 제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매 브랜드인 홍홀은 롯데 소공동 본점, 롯데 잠실점, 롯데 인천터미널점, 갤러리아 수원 광교점에서 고객들과 만나고 있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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