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FIL, 네팔 아동 청소년 교육 지원 기부금 전달식]

 ■  일  시 : 2024.03.27.(수)  

 ■  장  소 : 엄홍길휴먼재단 사무처

 ■ 후원 금액 : 금 20,000 달러

 ■ 사업 내용 : 네팔 휴먼스쿨 학생들의 교육물품 후원 등 

 ■ 참 석 자 : 엄홍길휴먼재단 엄홍길 상임이사, RAIFIL 유단수 대표, 조선일보 정병선 기자,  자이크로 최창영 대표이사 

▲ 기부금 전달식 모습 (좌)엄홍길 상임이사, (우) RAIFIL 유단수 대표 

 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와 RAIFIL(대표 유단수)는 네팔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RAIFIL 유단수 대표가 참석해 엄홍길휴먼재단으로 기부금 20,000달러를 직접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네팔 오지마을 학생들의 교육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전달식에는 조선일보 정병선 기자, 자이크로 최창영 대표이사 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16좌등정 기념 싸인타월 전달 기념사진 - (좌)엄홍길 상임이사, (우) RAIFIL 유단수 대표

재단의 엄홍길 상임이사는 “이번 기부금은 네팔의 아이들이 교육을 받는데 있어 부족함이 없이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사용될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과 꿈을 잃지 않는 네팔 어린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기부금을 전달한 RAIFIL 유단수 대표는

"앞으로도 엄홍길 상임이사님을 도와 아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 (좌측부터) 조선일보 정병선 기자, 엄홍길휴먼재단 엄홍길 상임이사, RAIFIL 유단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