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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안내] 엄홍길 대장도 감탄한 마음의 안식처 템플스테이(도봉산 천축사)

작성자엄홍길휴먼재단 작성일24-01-16 10:40 조회630회 댓글0건

[템플스테이_Korean Templestay] 엄홍길 대장도 감탄한 마음의 안식처 템플스테이

엄홍길 대장님은 2024년 새해를 시작하며 깨달음을 얻기 위해 도봉산을 오릅니다.

인류 역사상 9번째로 히말라야 8천미터급 14좌에 완등한 엄홍길 대장의 도전정신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는데요.

평상시에 불교문화를 접하며 느낀 점과 불교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토대로 생활해 왔다는

엄홍길 대장은 처음으로 시작하는 템플스테이 체험에 부푼 기대를 안고 천축사에 도착했습니다.

옷을 갈아입기 전 천축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따뜻한 무우차를 마시는 엄홍길 대장,

달콤하고 담백한 무우차를 맛보니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오늘 템플스테이 체험을 도와주실 천축사주지스님(탄법인오스님)과

템플스테이 지도법사 스님(도울스님)을 따라 법당으로 향한 엄홍길 대장.

"만나는 사람마다 감동의 씨앗이 피어나길"이라는 주지스님의 예불 기도를 들은

엄홍길 대장의 마음 속에는 어느덧 편안함이 자리잡습니다.

2024년 새해를 시작하며 큰 깨달음을 얻은 엄홍길 대장은

"나를 찾고, 나를 알고, 나를 보라"는 말과 함께 천축사 템플스테이 체험을 마쳤습니다.

2024년 새해를 시작하며 아직 버리지 못한 마음의 짐이 있다면

템플스테이 체험을 통해 마음을 비우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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